저번에 쿠키와 세션을 참고한 노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구조로 개념 정리를 하시는지 한번 분석을 해보았다. 앞으로 어떻게 정리를 하는것이 좋을까?
유래
쿠키를 설명하면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유닉스에서 쿠키가 유래된 이야기를 도입부에 설명하시면서, 쿠키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나는 역사에 대해서 정리한게 거의 한개도 없었는데, 유래를 알고나니 좀더 자연스럽게 정의와 연결되는 것처럼 읽혔다!
정의
용어의 정의와 유래를 엮어서 알기쉽게 설명을 하고 주 용도를 간략하게 적는다. 추가로 연결되는 개념이 존재한다면 추가로 간략하게 설명한다.
특징, 작동방식
용어의 특징을 정리한다. 읽기쉽게 리스트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그림을 넣어서 이해를 돕는다.
그림을 넣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습관을 들이자!!
관계
추가로 연결되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관계를 그려준다.
아이패드로 관계도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론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면서 다시한번 내용을 요약한다.
어떤 역할인지 곱씹어보면서 요약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개념 정리를 하면서 노아님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적용시켜보자! 좋은 습관을 빠르게 모방하는게 곧 실력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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