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딩인터뷰를 하면서 이전보다 텐션이 떨어진것을 노아님께서 캐치해주셨다. 동기부여를 해주시려고 가고싶은 회사가 있는지 여쭤 보셨는데, 다시 한번 현실을 자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좋은회사?
고등학생들이 가고싶은 대학교를 견학가는 것처럼 목표로 하는 회사를 미리 정해두는 것도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근데 좋은회사를 내가 어떻게 판별하지? 어떤 기준으로 좋은 회사를 파악할 수 있는지 노아님에게 여쭤보았다.
일단 매출이 잘나오는 회사를 가자.
스타트업 한파라고 불리는 요새는 일단 안정적으로 돈이 나와야 한다. 이 기준으로 1차로 회사를 걸러야 한다. 입에 풀칠은 해야 성장을 생각하던지 하겠지?
회사에 개발팀이 있나?
개발팀이 없는 경우는 보통 사수도 없고 혼자서 주먹구구식으로 전부 일을 맡아서 해야할 확률이 높다. 일단 개발팀이 없다면 이럴 확률이 높으므로 꼭 체크하자.
사실 면접 가보기 전엔 모른다.
연봉, 복지보다 중요한게 개발 문화라고 말씀해주셨다. 개발 문화가 좋은지는 면접을 가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위의 조건에서 걸러진 회사들을 여러곳 면접을 보는게 좋다. 3년차까지는 다른 요소보다 좋은 개발 문화가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회사를 선택하자.
회사 찾아보기
저녁 먹으면서 위에 맞는 회사가 있나? 한번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 사실 개발팀이 있는지 아직 어떻게 확인할 지 몰라서 일단 매출과 인지도를 기준으로 자바 개발자 포지션을 검색해보았다. 이전에 지우님이 올려주신 인프랩을 포함해서 3개의 회사가 나왔다.
- 삼쩜삼
- 원티드
- 인프런
아쉽게도 삼쩜삼과 원티드는 신입말고 경력직만 뽑았고, 인프런은 node.js와 타입스크립트를 다룰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를 뽑고 있었다. 사실상 신입같지 않은 신입을 뽑고 있었다. 역시 스타트업 한파이긴 한가보다. 인프런이 좋은 회사인건 맞지만 지금까지 배운 자바 스프링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다른 회사도 한번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요새들어 텐션이 많이 떨어졌는데, 현실을 인식하니 정신이 들었다. 땜질만 하는 땜장이 개발자가 될 게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에러없이 제대로 동작하는 웹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액션플랜
긴장이 풀어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가고싶은 회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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