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프로그래밍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첫 강의에서 해답을 찾은 것 같다.
젓가락질 하듯이 자주자주 써서 숙련도를 올리는게 핵심이다.
* Git?
우리가 작업한 코드들의 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로컬 저장소에서 관리를 할 수도 있고,
github를 같이 활용하면 원격저장소에 로컬저장소 파일들을 동기화할 수 있다.
* 커밋
각각의 버전을 나타내는 개체. 저장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각각의 커밋은 특정한 코드를 가지고 있고, 이를 이용해 버전관리 를 한다.
* git 명령어(CLI)
- git init : 현재 디렉토리에 깃을 시작한다.(버전관리 시작)
- git status
- 현재 우리 파일관리가 어떤 단계(staged, unstaged)인지 보여주는 명령어
- 습관적으로 쳐서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git diff와 세트로 사용하면 전후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파악할 수 있다.
- 원격저장소에 연결하는 방법
- github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ssh 주소 카피
- git remote add 원격저장소 이름 + ssh 주소
- 보통 원격저장소 이름을 origin으로 씀. 아주 강력한 관례이다.
- git remote
- 연결된 원격 저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 git fetch origin : .git 파일 안으로 원격저장소의 정보를 받아온다. 원격저장소의 브랜치를 사용하고 싶다면 무조건 먼저 진행해주어야 한다.
- git switch -c main origin/main
- -c : create
- main브랜치를 만든다. 근데 그 정보는 원격저장소 origin의 main에 있는 내용을 가져온다.
- main도 origin처럼 관습적으로 쓰는 브랜치 이름이다.
- 원격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실제로 동기화하는 단계
- git diff
- 변경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근데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 git add
- 수정된 파일을 staging area로 올려준다.
- 파일이름 앞부분 적고 탭하면 나머지가 자동완성 된다.
- 수정에는 새로운 파일 추가도 포함이 된다.
- git commit
- 커밋을 진행하는 단계이며, vim에서 커밋 제목과 내용을 기입할 수 있다.
- git push
- git push origin main
- 우리가 commit한 것들을 origin의 main브랜치에 push한다.
- git push origin main
- git restore
- git restore name
- 수정된 내용을 (unstaged 내용) 원상태로 되돌리는 명령어. 실제 파일을 수정전으로 돌린다.
- —staged
- staged(add)된 친구들을 다시 unstaged로 내려보내는 명령어
- git restore name
- git log
- 여태까지 했던 커밋을 전부 볼 수 있다.
- — graph붙이면 브랜치간의 관계를 볼 수 있다.
* Github
원격저장소에서 깃을 사용 가능하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Readme 파일을 이용해 til을 할때도 사용한다.
* vim
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텍스트 에디터이다. 아래와 같은 단축키를 가지고 있다.
- i : Insert
- esc : 모드 중지
- :wq : 저장하고 나가기.
- :q! : 강제 탈출
- :q : 그냥 탈출
- 0 : 현재 행의 처음으로 이동
- $ : 현재 행의 끝으로 이동
- x : 한 글자 삭제
- u : undo
* Til(Today I Learned)
오늘배운 것을 매일 매일 기록하는 학습방법
- 아샬님은 readme 파일에 어떤 것을 공부했는지 명령어 위주로 정리해놓았다.
- 날짜별 정리가 아닌 주제별로 정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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